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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에서 김포공항까지, 공항버스 완벽 가이드

제주도는 몇 번 가봤지만, 3년차 신혼 생활을 하면서 가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수원에서는 공항버스를 탈 수 있는 곳이 몇 군데 있는데, 우리는 수원역에서 출발하는 게 가장 편할 것 같았다.버스 예약은 ‘버스타고’ 앱으로 간단 했다. 2주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니까 여행 날짜가 정해지면 미리 예매해 두는 게 마음 편하다.수원역(공항) 노선을 예매하면 되고, 가격은 9,500원버스는 망포역 - 수원T.R - 수원역 - 서수원T.R을 거쳐 김포공항으로 향한다. 수원역은 경유지라 중간에서 탑승이다.수원역 13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앞에 공항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다.모바일 승차권을 보여주고 버스 탑승하면 끝-!2박 3일 제주여행 시작이다!!!

여행속으로 2025.06.20

하이원리조트 근처 정선애팬션&글램핑 숙박 후기

빵트레일런을 마치고 남편이랑 완전히 녹초 상태였음 😵땀도 좔좔 흘러서 땀냄새 장난 아니었음. 샤워가 시급했음. 일주일전 급하게 일정을 잡다 보니하이원 리조트 근처 10만원이하 숙소가 없었음.남편이 겨우 찾은 정선애 펜션하이원에서 차로 약 20 분거리에 위치했음.체크인 할 때, 사장님이 인자한 표정으로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기분 좋았음. 우리가 예약한 방은 2층에 위치했음.원래 백합 방이었지만, 장미 방으로 변경됌.(그 이유는 뒤에 바로 쓰여있음.)들어가자마자 머리카락 몇 가닥 떨어진 걸 발견.발 디딘 순간 바로 눈에 보일 정도라 당황...'청소 상태가 영 별로인데..'남편이 바로 사장님께 전화 연락함.즉시 방을 교체해주심.(교체된 깔끔한 방 사진임) 비교적 방 퀄리티는 아쉬운 편.급하게 예약하느라, ..

여행속으로 2025.06.16

빵트레일런 2025 직접 다녀온 후기

첫 걸음부터 쉽지 않음.오전 9시 30분, 하이원 리조트 도착했지만, 주차장 만차.갓길마다 늘어선 차량들 사이에 우리도 한구석에 차를 세우고 행사장으로 걸어갔음. '잔디광장이 대체 어디야..?'안내 표지가 안보여서 누가봐도 트레일런 참가자로 보이는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보며 찾아감.도착한 행사장은 우천과 안개가 그득그득했음.날씨가 아쉬웠지만 분위기만큼은 열기가 뜨거웠음.러닝전 인증샷 한 번 찍어주고~~인증샷만 찍고 우비는 손에 들고 다녔다고 한다...^^생각보다 비도 별로 안오고, 금방 그쳤다. 그치만 습해서 땀이 좔좔 흐르는 수준이었음. "10시 20분, 12km 그룹 출발!" 파이팅 소리와 함께 레이스 시작! '와...그냥 등산인데..?'초입부터 만만치 않은 오르막길이 펼쳐지자 대부분 걸어..

여행속으로 2025.06.16

빵순이도 러너도 환장하는 조합! - 이색 러닝 '빵트레일런'

오.. 이거 진짜 뭔가 재밌어 보이는데?며칠 전, 남편이 흥미로운 사이트를 보여줬다.처음엔 ‘빵... 뭐?’ 싶었지만, 검색해보니 이 대회, 무려 5년 차를 맞이한 트레일런 행사였다. 빵트레일런2021년부터 시작된 이 마라톤은 건강한 빵 문화를 알리고 트레일러닝을 대중화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됐다고 한다.이름 그대로, ‘빵을 따라 산길을 달리는 러닝’! 빵순이 + 러닝 러버(초보지만)인 저에겐 정말 딱이지만… 한 가지 고민.트레일런은 일반 마라톤이랑은 조금 다르다. 평지가 아닌, 트레킹 코스가 포함된 고도 높은 길이라 난이도가 조금 더 있다는 점!초보 트레킹에겐 12K 코스가 부담 덜고 시작해볼 수 있다고해서, 올 해 남편과 같이 도전해보려 한다. 빵트레일런 알아보기✅ 행사 개요 일시: 2025년 6월..

여행속으로 2025.06.13

안양에도 이런 오지감성이? 삼성산 B코스 등산 후기

그냥 아무 생각없이 걷고 싶었던 날딱히 뭘 해야겠다기보단 그냥 걷고 싶은 날이 있다. 사람 많고 시끄러운 곳 말고, 조용히 여유롭게 걸을 수 있는 곳. 그래서 남편과 주말에 급 삼성산 등산을 떠났다. 갑자기 떠나다보니, 출발이 늦어졌다. 등산 입구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2시 50분쯤. 살면서 한 등산 중에 제일 늦은 시각이었다. 그래도 해도 길어지고 날씨도 좋아서 딱 이었다. B코스는 명상의숲쪽으로 걸어가야한다. 전날 비가 내려서 바닥이 촉촉했는데, 흙냄새와 나무냄새가 그득해서 오히려 기분이 좋았다.인위적이지 않은 길, 근데..등산로 맞지…?다른 곳 등산하면 계단이 많이 보이는데, 삼성산은 돌, 바위가 많았다. 인위적인 느낌이 없는게 장점이자 단점. 그 이유는 하산할 때다.등산할 땐 좋지만 하산할 때 발..

산속으로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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